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롤 시리즈/등장인물 (문단 편집) ==== 작중 등장하는 {{{#FF3D6B 팝 트롤}}} ==== * [[파피]](Poppy) 문서 감조. * [[브랜치]](Branch) 문서 참조. * 페피 왕(King Peppy) >남겨진 트롤이 있어선 안돼! 팝 트롤들의 이전 [[왕]]. 즉 파피 공주의 [[아버지]]이다. 자신의 딸 파피를 지극정성을 혼자 키워왔으며[* [[여왕]], 즉 [[아내]]가 나오지 않는 것을 보아 이미 버겐들에게 잡아먹혔거나 다른 이유로 별세한 듯.] 단 한명의 트롤도 남기고 가면 안된다며 무너지는 땅굴 속에서 뒤쳐진 트롤을 다시 데려오는 등. 왕으로서의 강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 다만 버겐 셰프가 다시 찾아 올것을 생각하고 납치 된 트롤들을 포기하자고 파피를 설득하는 모습 또한 보이기도 하나 자신의 딸 파피 공주가 팝 트롤들은 물론 버겐들까지 행복하게 만들자 파피를 인정하며 공식적으로 파피에게 [[여왕]]자리를 준 뒤 은퇴 한다. 이후 2편에서는 바브의 편지를 본 뒤 팝 트롤들에게 다른 트롤들이 있다는 것과 과거에 있었던 사건을 설명한 뒤 1편처럼 트롤들을 데리고 도망가자 파피를 설득한다. * 스미지(Smidge) >완전 헐. 작고 노란색 피부에 청록색 머리를 가진 트롤로, 작은 키에 몸보다 큰 머리카락이 가졌고 머리를 묶고 있는 분홍 리본을 지니고 있다. 귀여운 소녀인 것과 달리 굵직한 남성에 목소리를 지녔으며 강력한 신체능력과[* 예시로 머리카락으로 파피와 브랜치가 올라가 있는 단상을 하늘 높이 들어올렸다.]] 화끈한 성격이 특징. 평소에는 다른 팝 트롤들 처럼 유쾌하고 엉뚱한 편이지만 화나면 무섭다. * DJ 수키(DJ Suki) 빨간 피부에 주황색 머리카락을 가진 트롤로 위에서 소개한 "트레저 트롤"중 하나다. 마을에 인기많은 [[DJ]]이며 디제잉은 물론 작곡 실력 또한 뛰어나다. 한 번은 밤세워 새로운 곡을 만든 뒤 친구들에게 들려줬는데 너무 중독성이 너무 강해서 잠도 못잘 정도였고 파피가 해결해 준 적도 있었다. * 가이 다이아몬드(Guy Diamond) 위에서 언급한 "글리터 트롤"중 하나로 이름처럼 [[다이아몬드]] 같은 반짝이는 몸과 새하얀 머리카락을 지녔으며 이쪽도 마을에서 인기가 많은 [[인싸]]다. 또한 고음을 낼때 나오는 [[오토튠]] 보이스도 특징. 자신의 외모에 대한 자존감이 높은 편이며 항상 돋보이고 멋져보이도록 수시로 관리 한다. 다만 자존감이 높은걸 넘어 가끔 오만해지는 수준까지 가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시즌 8에 "올해의 반짝이"편에서는 사고로 반짝이를 잃자 반짝이 사원에서 반짝이를 다시 얻는데 사원에 있던 스크랩 북에 적힌 '반짝이더라도 자만하지 말라'라는 경고를 무시한 채 한껏 자만해 하다 너무 강한 빛이 나오며 수시로 광선을 쏘아대며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들기 시작했고 결국 자만한 것을 후회하며 마을을 떠나겠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이자 원래대로 돌아왔다.] * 섀틴 & 셰닐(Satin & Chenille) 머리카락이 서로 이어져 있는 [[샴쌍둥이]] 자매로 섀틴은 파스텔 핑크색 계열이며 셰닐은 라벤더 블루 계열의 색이다. [[패션]]에 관심이 많고 디자인, 제작 또한 잘하며 브리짓의 덤프슈트를 디자인하고 제작하는데 큰 기여를 한다. 평소에는 사이가 좋으나 가끔씩 다투기도 하지만 둘이 붙어있다 보니 서로 등 돌리고 있다가도 결국에는 화해한다. 말 그대로 땔래야 땔 수 없는 단짝이다. * 비기(Biggie)[* 크다는 뜻에 "Big"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 된다.] 파란색 피부에 하늘색 머리카락을 가진 덩치 큰 트롤. 큰 덩치와 달리 소심하고 겁이 많은 성격이다. 그래도 순하고 착한 편. 또한 엉뚱한 모습도 많이 보인다. 미스터 팅클이라 불리는 애벌레를 돌보며 같이 살고있고 미스터 팅클을 아주 소중하 대하며 위험에 빠지더라도 미스터 팅클을 꼭 챙긴다. 말을 못하는 미스터 팅클의 삑삑거림을 대신 번역해 주기도 한다. 위에서 설명한 소심한 성격 때문인지 진실게임을 할때 매번 스스로 벌칙을 택하기도 하지만 2편에서는 남의 말에 귀기울이지 않는 파피에게 "너는 네가 보고 싶은 대로 보잖아", "좋은 여왕이 되고 싶다면 남의 말도 들어"라고 단호하게 말하기도 했다. * 미스터 팅클(Mr Dinker) 팝 트롤은...아니고 비기가 돌보며 같이 살고있는 노란색에 핑크색 줄무늬가 있는 애벌레로 초록색 [[실크햇]]과 멍해 보이는 귀여운 얼굴 덕분에 비중은 적어도 팬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편이다. 평소에는 삑삑거리는 소리만 내지만 가끔씩 굵직한 남성의 목소리를 내며 말하기도 하며[* 미스터 팅클을 돌보는 비기도 "말할 수 있었어요?"라고 물으며 놀라기도 했다. 이때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삑삑거리는 미스터 팅클은 덤.] 아예 [[트롤: 홀리데이]]편에서는 아예 이야기를 낭독하기도 했다. 이때 [[파이프]]도 물고 있었는데 이걸 본 비기가 이거 누가 물려줬냐며 오해하는 건 덤(...). * 쿠퍼(Cooper) 다른 트롤들과 달리 마치 [[낙타]]처럼 생겼으며 분홍색 줄무늬에 파란색 머리카락에 초록색 모자를 쓰고 있다. 버겐이 자신들을 잡으려는 상황에 '''몸만 숨기고''' 다 숨은줄 알거나 납치 된 상황에서도 해맑게 [[츳코미]]를 거는 등 옹뚱하고 밝은 성격을 가지고 있다.[*그런데 사실 그는 [[펑크|그는...]]] * 크릭(Creek) 보라색 피부에 파란색에 초록색이 섞인 머리카락을 가진 트롤로 심령술사이자 요가의 달인으로 파피의 절친중 하나다. 느긋하고 장난끼있는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버긴들에 대해 경고하는 [[브랜치]]를 이해하는 것...처럼 하면서 비꼰다. 이후 셰프에게 납치 된 뒤 그리즐에게 타코에 갇힌채 먹히고 만다...하지만 그리즐이 [[로켓]] 안에 가둬 놓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진다. 이후 크릭을 구하러 간 파피 일행이 잡힌 뒤 그들의 앞에 나타나는데... {{{#!folding [스포일러] 사실 크릭은 '''자신이 살기 위해 트롤들은 배신한 것이었다.''' 그릴즐에 입에서 [[목젖]]을 잡아 버틴 뒤 셰프에게 다른 방법이 있을거라고 설득하였으며[* 더빙판에서는 아예 '''다른 애들 먹으라고 직접적으로 말한다.'''] 셰프에게 마을의 위치를 알려준 뒤 본인이 살아남은 것. 일행 앞에 나타난 크릭은 '''뻔뻔하게도 일말의 죄책감 없이 자신이 배신한 거 맞다며'''[* 이걸 말하기 전에는 화난 브렌치에게 머리카락으로 목이 졸리지만 파피가 말리고 이후 뻔뻔하게 자신이 그랬다하자 바로 태세전환하고 자신이 목조르는 파피는 덤.(이때 이걸보고 잠깐 브랜치가 웃는다.)] 마치 신의 계시 같았다며 살 사람은 살아야 한다며 '''정당화하며 조롱하기 까지 한다.''' 이후 극 초반부에서 했던것 처럼 파피의 코를 누른 뒤 [[카우벨|소방울]]을 뺏어가며 소방울 소리로 트롤들을 속인 뒤 모두가 잡혀가게 한다.[* 이때 웃으며 페피왕을 보고는 명상 자세를 취하며 마치 승천하듯이 셰프가 머리카락을 잡고 옮겨 준다.] 하지만 결국 극후반부에서 파피가 버겐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파피 일행이 셰프를 불타는 [[가마솥]]에 넣어 성 문 넘어 저 계곡 아래로 떨어뜨렸고 가방에서 나와 비명을 지르며 [[인과응보|둘이 같이 저멀리 추방 된다.]] 이후 쿠키영상에서 한 언덕에서 가마솥이 멈췄고 겨우 살긴 했지만 모든걸 잃은 셰프가 지푸라기라고 잡는 심정으로 자신을 먹으려 하자 기겁하며 도망가려 하지만 알고보니 언덕이 아니라 거대한 괴물이었고 [[인과응보|결국 그대로 같이 꿀꺽 삼겨진다.]] 하지만 무색하게도 [[트롤: 춤과 노래는 계속된다]]에 시즌 1 5화에서 다시 돌아왔으며 파피와 브랜치는 당연히 처음부터 경계했지만 크릭은 [[악어의 눈물|자신은 반성했고 고생했다 말하자]] [[이왜진|브랜치를 제외한 파피와 다른 트롤들이 바로 받아준다(!).]] 이후로는 별다른 반성도 없이 브랜치를 비꼬는 모습도 자주 보이지만 때로는 브랜치와 협력하기도 하고 선행도 하는걸 봐서는 반성을 안한것은 아닌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